강동경희대병원 편도절제후기 1-3일차(통증,가격)

저는 감기에 잘 걸리고 있지만, 처음에는 모두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어느 날 친구와 담소하고 있다가 감기의 이야기가 나왔지만 보통 사람은 나이에 5회 미만이라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5회가 링거의 횟수도 아닌 감기에 걸린 횟수,,,,,,!나에게는 있을 수 없는 것이므로 원인 분석(?)를 하고 있어 감기가 아닌 편도선 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도착, 1살이라도 어릴 때에 뚝딱 해치우다라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다.집 근처에 강동 경희 대학 병원이 있고, 나는 거기에 했다!가까운 것이 최고니까 처음의 외래 진료를 받을 때는 1시간 반 기다리고 1분에 끝났다.의사, 진료 중 월..?같은 걸 그려서 뭔가 했더니그것이 나의 편이다라고염증이 꽉 차서 기능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수술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건너 편 방에서 일정을 확정했다.수술 2주 전에 병원에 다시 오고 정밀 검사(혈액, 소변, 심전도, ct)을 하고 입원 전날 pcr검사까지 갔다!입원은 3일에서 첫날은 항생제 알레르기 반응의 확인과 바늘만 미리 찔렀다.사진에 2회이지만, 3번 시험해서 어떤 약이라도 계속 알레르기 반응이 나오고, 노파심 알코올 알레르기도 시험하고 봤는데 그것이 정답이었다.내가 단순히 술을 못 마신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알레르기이었다니!그리고 12시부터 단식(수 포함)이라 병원 내에 있는 편의점도 탐방하면서 시간을 보냈다.아이패드, 닌텐도 등 가지고 갈 수 있는 사람은 다 가지고 갔어.커피를 많이 마셔라잠자리가 바뀌었나… 그렇긴..한방을 씀니까 이런 저런 소음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한숨도 못한 채 수술실에 가고 말았다.

호쾌하게 놀았던 첫날!입원 2일째(수술 당일)통증 ★ ★ ★ ☆ ☆ 1시 반경 수술실에 들어간다, 별거 아닌 수술로 침대에 누워서 이동하면 부끄럽고 현기증이 났다.누워서 이동하면 정말 현기증을 느꼈다.그리고 2층에 있는 수술실에 도착!남색?민트 색?도색되는 방에서 생각보다 한기가 느껴졌지만 덮어 준 녹색의 천이 따뜻하고 나른해진.그리고 아이들의 톰보이의 노래가 흐르고 집도하는 선생님이 영이라고 느꼈다.마취 여부를 확인하는 헤어 스티커에 작은 침이 있어서 이마에 붙인 때 따끔거려마취 주사가 들어 무서운 통증을 느끼며 그렇게 기억은 사라졌다.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에서 일으키는 소리를 듣고 목이 꽤 굳어 있기는 했지만 앞에 계신 여성이 큰 수술을 받았는지 회복실에서 아프다고 소리 지르고 울고 있었으므로, 나도 함께 마음을 튀기며 분주하게 됬다.눈이 열리지 않고 몸을 가누지 못했지만 회복실에서 기억을 뚜렷한 편이었다.꽤 잤다는 기분이 들었지만 역시 나는 긴 수술한 편이었다.편도가 크거나 염증으로 가득 차서 특히 많이 걸렸다고 한다.1시간 반 이상 수술하고, 해당 메일은 보호자와 본인의 양쪽에 송신하는 것 같았다.전신 마취의 후유증인지 전날 잠을 못 자서 그런지 모르지만 수술 후 내내 잠만 자더라구.도중에 깨어났지만 일어난 시간이 다 합쳐서 1시간 미만이다.저녁은 잠결에 미음을 받았는데 특유의 비린내…?가 나거나 목이 너무 아파서 한 입 먹고 그만두었다.어머니가 옆에서 바나나를 숟가락으로 긁어 줬는데, 그것도 3입 먹고 그만두었다.물을 흘리는 것이 너무 힘든데, 정제는 총 5개 나와서 곤란하고 있었다.못 먹는 정도는 아니었다.그리고 또 잔 www그리고 아랫입술이 굉장히 부어서 피의 등까지 할 수 있는 각질도 가득했다.말도 제대로 하기 어려웠다.음식을 먹을 때 이외는 통증은 거의 없다+꿀 칩으로 유선 이어폰을 꼭 가져가세요!!!몸이 아파서 민감하게 되어 주위의 사소한 소리도 신경이 날카롭게 되더라구요!저는 입원 중 쭉 유선 이어폰을 하고 잤습니다.

입원 3일째(수술 2일째)★ ★ ★ ☆ ☆ 마찬가지로 눈 뜰 시간은 거의 없고 하루 종일 잠을 자고 있으며 음식도 거의 먹지 못 했다.물도 삼킬 수가 없었다.물을 마시고 넘긴다고 목 뒤에가지 않으면 안 되지만 양쪽에 세다는 느낌?통증과 함께 저런 느낌에서 제대로 먹지 못하고 약만 마시고 계속 잤다.배고픔 속에서 강한 약만 먹고 몸이 견디지 못하고 아뜩하고 구토가 나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 했다.출혈도 멈추지 않는 것이라 예상 퇴원 시간보다 늦게 퇴원했다.원래는 11시 퇴원 예정이었으나, 무한 대기했다.그래도 요구르트 4개, 차가운 미역국 5개, 연두부 2개, 차가운 죽 2개 등 꽤 많이 먹은 날이었다.입술의 부기는 여전히에서 편도선은 전을 못 댔지만 안쪽의 흰 부분에 딱지가 있다고 말했다!박하 색 선으로 그은 것이 원래 염증으로 가득한 편도의 위치와 크기였다!목의 공간이 많지 않은 편이었다.통증 자체는 별로 없지만, 어제보다 물주기가 조금 아팠다.

가장 마음에 되는 병원비! 알고 보니 일반 병원은 40-60으로 대학 병원은 80-100사이라고 들었는데, 3일 입원(5인실)+식사 3회(첫날 저녁 2일째 저녁 3일째의 아침)에 생각보다 놀라운 가격이었다.나는 경희대 병원 10%할인이 되고 사용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싼 금액에서 10%할인은 굳이 받지 않았다.(금액이 알고 싶으면 비밀 코멘트로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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