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배열 색순 랜선생성 랜선배열 색순 랜선생성
사무실 랜선을 조금만 건드리면 접속불량이 생겨서 다시 눌러주기로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건드리니까 랜선 배열 순서가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 또 만들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서 기록용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사무실 랜선을 조금만 건드리면 접속불량이 생겨서 다시 눌러주기로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건드리니까 랜선 배열 순서가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 또 만들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서 기록용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랜선입니다. 뭔가 어중간한 마무리도 엉망이네요. 과감히 잘라줍시다. 기존에 사용하던 랜선입니다. 뭔가 어중간한 마무리도 엉망이네요. 과감히 잘라줍시다.
기존 랜 커넥터를 꺼줬어요. 기존 랜 커넥터를 꺼줬어요.
집 창고에서 썩었던 랜툴을 꺼냅니다. 랜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위의 장비가 필수입니다. 저게 없으면 마지막에 커넥터를 찌를 수가 없어요. 그리고 커넥터가 필요합니다. 그 밖에 부수적으로 커넥터를 보호해 주는 커버(부싱)와 선을 뗄 때 편리한 탈피기가 있으면 좋습니다. 집 창고에서 썩었던 랜툴을 꺼냅니다. 랜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위의 장비가 필수입니다. 저게 없으면 마지막에 커넥터를 찌를 수가 없어요. 그리고 커넥터가 필요합니다. 그 밖에 부수적으로 커넥터를 보호해 주는 커버(부싱)와 선을 뗄 때 편리한 탈피기가 있으면 좋습니다.
오른쪽 노란줄 벗길때 쓰는 탈피기 오른쪽 노란줄 벗길때 쓰는 탈피기
왼쪽 사진이 커넥터, 오른쪽 사진이 보호 커버, 잘린 랜선 탈피기를 이용하여 작업하기 편하게 길게 뽑아줍니다. 왼쪽 사진이 커넥터, 오른쪽 사진이 보호 커버, 잘린 랜선 탈피기를 이용하여 작업하기 편하게 길게 뽑아줍니다.
랜선에 보호 커버를 넣고 앞으로 중요한 선 배열을 해줍니다. 랜선에 보호 커버를 넣고 앞으로 중요한 선 배열을 해줍니다.
사진 순서대로 배열을 해줍니다. 왼쪽부터 티오렌지 ->티초록 ->파랑 ->티파랑 ->초록 ->티갈색 ->갈색 손으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그 자리에 딱 위치합니다. 사진 순서대로 배열을 해줍니다. 왼쪽부터 티오렌지 ->티초록 ->파랑 ->티파랑 ->초록 ->티갈색 ->갈색 손으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그 자리에 딱 위치합니다.
저 순서 그대로 커넥터에 밀어 넣으면 마음대로 자리를 잡게 되는데요. 그 전에 또 하나의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순서는 정해져 있는데 선의 길이가 왼쪽은 길고 오른쪽은 짧잖아요. 이거를 똑같이 맞춰야 돼요. 조금 전의 랜툴에 선을 절단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저 순서 그대로 커넥터에 밀어 넣으면 마음대로 자리를 잡게 되는데요. 그 전에 또 하나의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순서는 정해져 있는데 선의 길이가 왼쪽은 길고 오른쪽은 짧잖아요. 이거를 똑같이 맞춰야 돼요. 조금 전의 랜툴에 선을 절단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이젠······ 길이도 비슷하죠? 이제 LAN 커넥터에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끝까지 살짝 밀어 넣으면 자신의 자리에 맞게 쏙 들어갑니다. 이젠······ 길이도 비슷하죠? 이제 LAN 커넥터에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끝까지 살짝 밀어 넣으면 자신의 자리에 맞게 쏙 들어갑니다.
이 상태에서 랜툴을 이용하여 커넥터를 압착시켜야 합니다. 압착 툴에 LAN 커넥터를 끼운 후 압착시킵니다. 쭉~ 두번정도 똑딱똑딱 누르면 이 상태에서 랜툴을 이용하여 커넥터를 압착시켜야 합니다. 압착 툴에 LAN 커넥터를 끼운 후 압착시킵니다. 쭉~ 두번정도 똑딱똑딱 누르면
랜선완성~ 기분좋은 딸깍 소리와 함께 공유기에 힘차게 들어갑니다. 한 방에 인터넷 라인에 불이 켜졌네요. 좌우로 흔들어봐도 접속유지가 되네요. 이제는 조심해서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랜선완성~ 기분좋은 딸깍 소리와 함께 공유기에 힘차게 들어갑니다. 한 방에 인터넷 라인에 불이 켜졌네요. 좌우로 흔들어봐도 접속유지가 되네요. 이제는 조심해서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