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드디어 갑상선암 수술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_+ 수술 전에 준비문을 많이 읽어주셨어요.수술을 기다리거나 갑상선암 판정을 받자마자 걱정되고 우울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긍정의 마인드를 드리고 싶습니다!!저는 수술 열심히 하세요.건강합니다!!!!저의 수술 날은 4월 12일 첫 시간이었어요ㅎㅎ보통 처음의 시간에 수술을 빨리 해야 할지, 연상의 순서에 들어간다고요!교수는 원래 저는 2번째이었는데, 첫번째 환자가 검사하는 일이 늘고 내가 처음으로 됐다고 말했어요 wwwwww나이…음…생각하지 않기로 합시다.(나는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갑상선 암의 경우 전날 입원합니다!열이 나거나 이상 징후가 없으면 총 2박 3일을 병원에 있습니다-남편이 데려다 주고 안녕~~나의 간호는 동생이 거들어 주기로 했어요(입원 기간 중 ww막 싸움-_-).남편은 처음의 지를 친정 어머니는 도우쯔치을 봐주고 있습니다.남편이 거의 2주일이라는 기간 휴가를 쓰셨어요!!!(내가 와도 회복을 위해서)왜, 나…재밌겠네 ㅋㅋㅋㅋ 육아해방! 예첫날은 병원에서 아주 평화롭게 와요 ㅋㅋㅋ 저는 2인실이었어요.-그리고 운 좋게도 창문 옆이었어요. -어느날 아무도 옆에 들어오지 않아서 정말 편하게 입원했네요!뷰 진짜 좋아?흐흐흐 노트북 가져가고 넷플렉스에서 범인은 바로 당신을 봤어요 책을 가져갔는데… 책은 읽고…ㅋㅋㅋㅋ 넷플릭스가 최고야.우리 아이들은 엄마 없는 동안 잘 놀고 있으면 카톡이 와요.우리 귀요미들 엄마는 좀 쉴게!wwwwww첫날은 그냥 ㅎㅎㅎ 푹 쉬어!밥 나왔습니다.동생한테 나 밥 나오는 시간 얘기하면서.-도시락이나 음식 사와서 같이 먹자.맛있는거 사와…했더니 뭔가 이상한 김밥하나 사왔다-_-ㅋㅋ 센스없는 센스가 ㅋㅋ 수술전 마지막 식사인데병원밥도 나는 왜 맛이 느껴지는지 ㅋㅋㅋ뷰 사진만 너무 열심히 찍었네요?너무 예쁘죠(웃음) 아산병원… 뷰굿!뷰 사진만 너무 열심히 찍었네요?너무 예쁘죠(웃음) 아산병원… 뷰굿!검정 – 내손……첫번째 입원은 첫째 제왕절개 둘째 입원은 둘째 제왕절개 셋째 나의 입원은… 암이라니…앞으로 건강관리 잘하고..스트레스도 너무 받지 말자! 맹세코 그리고 앞으로 베인 상처가 남는 목 사진도 찍어볼게요. -이미 목주름이 ㅎㅎㅎ…씻을 수 없다고 하니까… 나름 예쁠 때 인증샷도 남겨놓고 수술하는 곳을 저렇게 표시해줬어요- 시계를 보니까 새벽에 ㅎㅎ 수술하러 가기 전에 셀카를 찍었네요!씻을 수 없다고 하니까… 나름 예쁠 때 인증샷도 남겨놓고 수술하는 곳을 저렇게 표시해줬어요- 시계를 보니까 새벽에 ㅎㅎ 수술하러 가기 전에 셀카를 찍었네요!씻을 수 없다고 하니까… 나름 예쁠 때 인증샷도 남겨놓고 수술하는 곳을 저렇게 표시해줬어요- 시계를 보니까 새벽에 ㅎㅎ 수술하러 가기 전에 셀카를 찍었네요!첫날은 정말 불편한 것이 앉아 자야 한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정말 불편합니다.허리도 아프고 정말 옆으로 되고 싶다.편하게 누워서 자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계속 병원에서 자는 분들은 욕창하고 등도 근질거리 아파서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 이런 사고 저런 생각의 한끼로 미움이 나온다고 생각했는데(재위했을 때 www)밥이 꽤 잘 나오네요?그런데 첫날을 목 넘김이 좀 불편하죠.물감?목이 깨지는 느낌,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밖에 안 먹그런 가운데 기억으로는 맛있었어요!계속 이런 자세 – 너무 불편하죠 링겔은 이날 계속 해요 걷는 건 수술 후 1시간 뒤부터 잘 걸었어요!저녁도 먹고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 목에 이물질이 있어서 남겼는데씻지 못하고 계속 누워있으니까 점점 폐인이 되어가는 저녁에 미열이 조금 났는데 다음날 다 떨어져서 정산 퇴원을 하게 됐어요 간호사 언니가 복식호흡을 하지 않으면 열이 오른다고 해서 열심히 복식호흡을 했어요!피웠다 쉬었다 했다~~~ 얘들아.. 진인들 퇴원안한다고 우겨지게 더 있게 해달라고 했는데 난 그래도 집에 가고 싶어졌어요 병원보다는 집이 편해… 아이들도 보고싶어요.그래서 퇴원~이제 오지 말여기~마지막 인터뷰 사진을 남깁니다!집에 도착!아이들의 집 유 정 보내고..아빠가 마중 나왔습니다-처음엔 아빠와 나가고 저녁이 되고 돌아와서~~도우치은 한눈에 가서 늦게 오세요 저는 집에서 푹 쉬었어.장난감 방에 매트리스를 가지고 와서 아이들과 따로 혼자 2주간 자기로 된 침대에서 격렬한 노는 아이들 때문에…혼자 방! 좋겠다.노트북으로 밴 버너를 보고 푹 쉬고 운동도 하고 밥도 첫날 와서 죽을 시켰는데 저녁부터.)죽은 뭐랄까..밥을 먹었습니다!갑상샘암의 준비물에 있는 냉찜질 팩으로 얼음 찜질도 열심히 주고, 너무 추한 모습이지만, 찍어 보겠습니다.그리고 저는 화장실에서 누워서 친정 어머니의 도움으로 머리를 몇번이나 빨았습니다.씻었는데도 가려워서 힘들은 샤워는 목에 타월을 열심히 말고 밑으로 하고 www하아 정말 ww그것에서 샤워해도 좋다는 시점부터는 좀 무서워서···목의 상처에 물을 담는데 무서워서 잠시 방수 밴드 붙이고 샤워했습니다.지금은 하루 2번 샤워할 때는 방수 밴드를 달아 주고, 1회 샤워할 때는 그냥 물처럼 샤워하고 있습니다!수술을 걱정하는 분들은 제왕을 2번 한 탓인지 나는 아픔도 적고, 수술 후 컨디션도 좋고 화장실에 가거나 걷기에 불편이 전혀 없고, 나름대로 수술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앉아 자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씻을 수 없는 것이 가장 힘들었죠. -수술 후의 몸에서 일만 조심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나는 다음날부터 목도 잘 나왔고 이번 수술 후 한달째인데- 놀러 가거나(갯벌 체험도 가고)하루에 1시간 운전하는 데 불편 없이 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것을 갖는 것은 신경을 쓰면 친정 어머니와 동생의 도움으로 아기를 안아 주기만 조심하고 있습니다!피로감도 예전과 비슷하면서도 컨디션도 좋아요^^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않고 선생님과 상담하고 들어 수술 후 제대로 끝내고 오세요!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앞가슴에 대한 글은 다음에는 남기고 보겠습니다~!#갑상선 암#갑상선 암 수술 후의 검토#아산 병원 갑상선 암#갑상선 암 수술#갑상선 암 환자#갑상선 암 반감제#아산 병원#아산 병원 김·원 은 교수#아산 병원 김·원 은#아산 병원 갑상선 암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