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초 1월부터 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준희 수기심의 안정이 필요했던 차 오래전부터 꿈에서 가지고 있던 펜 그림을 비롯해 나디아 선생님의 온라인 클래스를 들으며 펜 그림을 조금씩 그리고 마음의 안정감 있게 한번씩 펜을 잡고 힐링하고 집에서 쉬면서 마음이 가는 날 펜잡이 덕분에 마음의 응어리는 조금씩 낫고 싶지 않은 어두움
나디아 샘의 첫 번째 책, 나디아 아틀리에 펜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올해 초 온라인 클래스에서 들었던 나디아 샘의 클래식 펜화 수업에 빠져 집에서 쉬면서 컨디션이 좋을 때는 선생님 수업을 경청하며 펜 그림 그리기에 열심이었어.즐겁게 그림그리기에 열중하던 내 모습~~^*^ 선생님의 책 출간 소식을 듣고 학수고대하던 한 사람♡ 그런데 책이 출간되자마자 책을 선물로 보내주다니! 거기다 샘그림 수선화 카드까지 감동의 감동, 그래서 준희 수기도 한권 구매~~~♡♡ 둘다 오래 소장해야지^^ 정말 감사합니다~~^ ♡책앞부터 하나씩 그려본다
첫번째는 봄꽃 벚꽃말-내면의 아름다움, 순결
아네모네 꽃말 – 허망한 사랑
작약꽃말 – 부끄러움 힐링의 시간이 감사하고 소중하다 2쇄도 정말 축하드립니다여러가지 축하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는 선생님 축하드려요~♡몸에 건강하고 즐거운 가을날 보내세요~~^*^ #부르첼 #주간일기 #부르첼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