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398화 맛녀그룹 가을 워크숍 강원도 향토 음식편 (Feat. 메밀칼국수, 옹심이, 메밀모둠전, 콧등치기, 수수부꾸미, 메밀부치기, 감자전, 메밀전병, 올챙이국수)

◎ 맛있는 녀석들 398화 미식그룹 가을 워크숍 강원도 향토음식 편본의 글은 맛있는 녀석들의 영상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전체 영상을 시청하고 싶으신 분은 해당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맛있는 녀석들 398화 미식그룹 가을 워크숍 강원도 향토음식편

맛을 잘 아는 녀석들의 고급 먹방 프로젝트 <<맛있는 녀석들>

맛을 잘 아는 녀석들의 고급 먹방 프로젝트 <<맛있는 녀석들>

미식그룹 가을 워크숍을 위해 평창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먹거리를 구입합니다.비도 꺾이지 않는 강한 의지!

오늘 첫 번째에는 김태원이 맞습니다. 시장 음식은 무조건 맛있을 거라고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어요.

옹심이랑 메밀칼국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ㅎㅎ

메밀칼국수가 코 업어치기라고 불리는 이유? 메밀가루로 만든 강원도 향토면으로 면발이 쫄깃하고 탄력 있어 먹을 때 코를 두드려 붙여진 이름메밀칼국수에는 멸치육수의 깔끔하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메밀국수가 만났습니다.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는 그 맛..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강원도 스타일인데 김치 라바의 문·세윤을 미소 짓게 하는 메밀 칼국수와 김치, 따뜻한 면에 빠뜨릴 수 없어요? 김치와 메밀 칼국수는 찰떡 궁합이예요. 지금까지 곁은 잊으려 합니다.똑똑 안 끊어져탄력 있는 면이 자랑입니다.그것에 청양 고추 양념함은 덤입니다! 고소함과 날카로운 반전 매력에 푹 빠졌어요(웃음)면이 코의 등을 두드리고 매운 맛이라도 코의 등을 두드릴 것 같아요!국물에 밥을 말아먹고 싶어지는 메밀칼국수, 따뜻한 메밀칼국수와 아삭아삭한 김치..옹심이는 메밀칼국수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입니다.코리안 뇨끼라고 하는데 지금 당장 사장님 모시고 와서 듣고 싶대요 ㅋㅋ수제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준다고 합니다.감자떡의 쫄깃함과 다른 옹심이만의 단맛으로 부드러운 쫄깃함이 있습니다!옹심이 수프의 비결은? 멸치 황태 무 양파 표고버섯이 들어가 시원한 맛을 내는 기본 국물! 육수 라보스 재료가 모여 끓인 최상의 맛이라고 합니다.옹심이 수프의 비결은? 멸치 황태 무 양파 표고버섯이 들어가 시원한 맛을 내는 기본 국물! 육수 라보스 재료가 모여 끓인 최상의 맛이라고 합니다.옹심이 수프의 비결은? 멸치 황태 무 양파 표고버섯이 들어가 시원한 맛을 내는 기본 국물! 육수 라보스 재료가 모여 끓인 최상의 맛이라고 합니다.고소한 감자향이 확 난다는데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그 맛!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김치랑 먹으면 더 맛있대요!모듬 메밀국수에는 수수떡, 메밀전, 감자전, 메밀전이 1세트입니다.메밀구이는 얇게 구워 돌돌 말아 먹는 매력이 있는데 고소한 냄새에 매료되도록 전 가게에 끌렸다고 합니다.수수떡이란? 수수가루 반죽에 건더기를 넣고 반으로 접어 기름에 굽는 강원도 향토음식!수수떡이란? 수수가루 반죽에 건더기를 넣고 반으로 접어 기름에 굽는 강원도 향토음식!수수떡이란? 수수가루 반죽에 건더기를 넣고 반으로 접어 기름에 굽는 강원도 향토음식!강원도 시장에서는 메밀구이와 메밀전병까지 모두 즉석에서 보내줍니다. 원단을 최대한 얇게 펴는게 포인트래요! 김민경은 강원도 향토음식 메밀 모듬을 다 달라고 했다네요.ㅋㅋ다들 소스 없이 먼저 입안에 가득 넣어보는데 메밀구이의 얇은 결을 느끼면서도 근질근질합니다.최대한의 맛을 내는 메밀구이..수수떡에는 단팥이 들어있어요. 치즈처럼 길게 뻗어 먹는 재미도 있어요. 설탕 뿌리기 전 설탕 도넛 같은 느낌이래요. 달지만 너무 달지 않은 것 같은 느낌?비장한 표정으로 수수떡을 먹는 김민경(웃음) 떡도 아닌데 떡처럼 입안을 감싸온다,, 하지만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을 줍니다. 아주 쫀득쫀득하고 달콤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미평합니다.김태원은 한입만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음식은 본토에서 먹으면 원래 맛인데 강원도 음식은 강원도에서 먹어야겠죠?먹자마자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요.얇게 구운 메밀반죽에 양념한 소를 채운 메밀전단, 소금에 절인 배추가 들어가 아삭아삭하면서 짠전단말이,감자 부침개는 식지 않고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평창 고랭지 감자로 만들어 씹을 만큼 짙은 감자의 향기를 맡아봅니다.짠 양념과 함께 먹는 껌 자카리아 정, 감쟈쵸은호릿크에 모두 빠졌어요. 감자를 갈아야 할 수 있는 녹말물, 녹말 물을 제치고 반죽을 만들거나 녹말 물을 채우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합니다.녹말 물의 조절이 껌 나라 그가 모치 모치의 핵심이라고 합니다!올챙이란? 옥수수전분으로 죽을 끓여 만든 올챙이 모양의 묵올챙이란? 옥수수전분으로 죽을 끓여 만든 올챙이 모양의 묵올챙이란? 옥수수전분으로 죽을 끓여 만든 올챙이 모양의 묵올챙이는 강원도 향토음식인데, 옥수묵을 누름판으로 눌러 틀에 내리면 면 모양으로 선택된다고 합니다!올챙이는 어떻게 만드나요? 말린 옥수수 가루를 가마솥에 쑤어 옥수수 수묵을 만든다.뜨거운 옥수수 수묵을 구멍 뚫린 틀에 내리면 처음에는 올챙이 모양으로 뽑힌다.묵이 식기 전에 누름판으로 눌러 틀에 내리면 면 모양으로 뽑힌다.올챙이는 어떻게 만드나요? 말린 옥수수 가루를 가마솥에 쑤어 옥수수 수묵을 만든다.뜨거운 옥수수 수묵을 구멍 뚫린 틀에 내리면 처음에는 올챙이 모양으로 뽑힌다.묵이 식기 전에 누름판으로 눌러 틀에 내리면 면 모양으로 뽑힌다.올챙이는 어떻게 만드나요? 말린 옥수수 가루를 가마솥에 쑤어 옥수수 수묵을 만든다.뜨거운 옥수수 수묵을 구멍 뚫린 틀에 내리면 처음에는 올챙이 모양으로 뽑힌다.묵이 식기 전에 누름판으로 눌러 틀에 내리면 면 모양으로 뽑힌다.곤약면 느낌도 난다고 하는데 간장양념 넣고 비벼먹는대요. 독특한 식감을 즐길 수 있대요! 이런 음식은 처음 먹어본대요. 탱글탱글해지는데 식감이 위험하대 ㅋㅋ 올챙이에 열무김치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대요! 달콤한 올챙이에 상큼한 열무김치를~아삭아삭한 열무김치와 탱글탱글 올챙이는 식감 연분이래요. 홍윤화는 너무 재밌다고 좋아하네요 깔끔한 옥수수의 부드러운 식감이 먹는 재미도 줍니다.맛이 없는데 맛있대요. 옥수묵은 무맛 그 자체래요!옥수수로 만들었지만 끈적임 없이 탱글탱글하다고 하는데 담백한 맛으로 다들 정신이 없어요. 목스퍼트 올리고 있는데..ㅋㅋ 부드러움으로 그릇째 드링킹 하는 상황이에요 흐뭇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올챙이는 식감의 천재로 소문났네요 ㅋㅋ시장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있죠? 맛집그룹 고위간부들..바삭하고 쫄깃한 튀김! 고기냉면 못지않은 튀김, 올챙이국수 조합입니다 ㅎㅎㅎ너무 맛있어 보이네요(웃음)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오징어튀김, 그리고 차가운 올챙이가 만났습니다.이 조합으로 한번 드셔보시라고 하셨는데 깔끔한 올챙이에 고소한 튀김 조합을 추천한대요!전통시장 도장의 옛 치킨과 닭가슴살 튀김입니다. 표지판만 봐도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ㅋㅋ김태원이 직접 발굴하는데 한입만을 위한..ㅋㅋ 살이 아닌 뼈를 나누는 기술..김태원 한입만으로 거대한 통닭쌈이 탄생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한입만 한다고요? (웃음) 온 힘을 다해 입안에 치킨쌈을 넣습니다. 구강에 빈틈없이 파고드는 김태원, 한입만을 위해 비주얼은 포기했어요 ㅋㅋㅋ허니머스타드에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죠?튀김 바삭바삭 그리고 꼬시코, 닭가슴살 가라아게 매력 아닌가요? 오늘 하루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음식입니다.최고의 맛최고의 맛유민상 홍윤화 문세윤 김민경 : 메밀칼국수계약 톰슨:/챔피언스리그는 안 돼.저 아가씨. 구미에서 / 발칸에 의하면 / 222889165947맛있는놈들 397화 동남아요리전문점 마리데키친(Feat.베트남쌀국수,짜조,분짜,바인미,나시고랭,팟타이)◎ 맛있는놈들 397화 동남아시아요리전문점 마리데키친 본문은 맛있는놈들의 영상을 참고하여 작성한… blog.naver.com#맛있는놈들 #맛있는놈들398화 #메밀칼국수 #옹기미 #마녀그룹가을워크숍 #맛집그룹온시미 #맛녀그룹메밀국수 #얇은껍질말이 #수수떡 #모밀구이 #올챙이 #닭모래집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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