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 공격 장치=이라크전에서 사용하던 무기=국내도 개발 성공입니까? 제가 음파 공격에 대해 얘기하면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고 해서 더 이상 얘기할 수 없었는데, 사실 미국에는 음파 공격이라는 게 존재해서 쿠바였어요? 아무튼 그래서 이런 기이한 현상 때문에 조사에 착수해서 원인을 알아낸 것 같습니다. 음파 공격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유시민 작가가 음파 기술에 대해 인공위성을 통해 전파가 가능하다는 부분을 방송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믿지 않는 분위기여서 그냥 닫았어요. 그 영상은 제가 어딘가에 저장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 찾지 못해서 제가 어디 가서 이런 말을 하면 그냥 미쳤다는 얘기밖에 안 들어서 거론을 안 했을 뿐이고 대신 국민신문고에 문의를 하겠습니다. 음파공격 당시에는 모든 전자기기가 마비되어 멈추고 사람의 신체도 마비시켜 내가 갑자기 자꾸 글을 못쓰는 서버가 다운된다 실시간으로 댓글을 남긴 이유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신이 말짱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미쳤다는 생각 안 하셔도 돼요. 이미 마포구에서 별별 검사를 다 했고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제가 멘탈이 강한 분이라는 것을 저도 검사 결과를 보고 알았습니다. 쿠바에서 드물게도 외교관 등 일부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삐 소리 같은 이명 증상+뇌진탕 증상이었는데, 당시 미국 외교관만 그런 테러를 당했고 미국이 심해서 그 미국 수사기관이 조사에 착수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미스터리로 남은 채 원인을 찾지 못하고 ‘귀뚜라미’ 소리를 이용해 특정인에게 소리를 전달한 것 같다는 의심뿐이었는데, 제가 해보니 알 것 같았어요. 소리로 전파되는 공격이라면 옆에 같이 있던 동생과 강아지도 지금의 저처럼 머리가 아프고 뇌진탕 같은 증상이 있었을 텐데 전혀 증상이 없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언급한 ‘인공위성’이 맞는 것 같습니다. GPS로 공격하는 e-폭탄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나는 지금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두통약이 효과가 없어서 머리가 이상하게 아픈데, 눈이 약간 오른쪽으로 도는 것처럼 눈 깜빡임의 속도 정도입니다.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아서 조사 중인 것이 더 있는데 GPS로 공격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이미 위치를 지워놨고, 와이파이는 상관없는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서 이웃집 와이파이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전기가 치솟는 것을 느낄 때마다 직전에 집 앞 마포구청 앞에 경찰차 수십 대는 있을 것처럼 사이렌을 울리며 몰려오는데 그 소리 속에 큰 차도 섞여 있는 것 같았습니다. 푸~ 하는 기관차 같은 소리입니다. 제가 위치 추적은 일단 껐고 제 주소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푸라는 차가 GPS 역할을 해 준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어서요. 제가 어제도 얘기한 적이 있는데 청원글 내용에 따라서 경찰차가 거지한테 왔다 갔다 하는데 그런 글을 남길 때마다 한꺼번에 다시 거지로 몰려서 돌아갔습니다. 꼭 수사기관에서는 지난 일주일간 마포경찰서 순찰차 출동일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일요일에는 경찰차가 한두 대만 다녔는데도 전기가 나가는 것 같아 국민신문고 민원을 남겼는데, 성실하게도 공무원이 일요일에 쉬지도 않고 경찰청에서 민원 접수도 해줘서 오늘은 사이렌 소리가 안 들려서 살 것 같았어요. 국내의 모든 유관기관이나 과학을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이 고충이 전달되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참고영상 *https://youtu.be/A3Y6JEo8oU0?si=r_AQE0NAw_T7cLoxhttps ://youtu.be/GDuh4bteMAk?si=FIx69WNHqXVVD9Bvhttps ://youtu.be/XqaOGehE0_g?si=qIx2OKpOueaa6fl9https ://youtu.be/3tJ62pkc56s?si=3fW210ob_v7I1QYF 음파공격장치 =이라크전에서 사용하던 무기 =국내도 개발 성공인가요? 제가 음파 공격에 대해 얘기하면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고 해서 더 이상 얘기할 수 없었는데, 사실 미국에는 음파 공격이라는 게 존재해서 쿠바였어요? 아무튼 그래서 이런 기이한 현상 때문에 조사에 착수해서 원인을 알아낸 것 같습니다. 음파 공격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유시민 작가가 음파 기술에 대해 인공위성을 통해 전파가 가능하다는 부분을 방송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믿지 않는 분위기여서 그냥 닫았어요. 그 영상은 제가 어딘가에 저장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 찾지 못해서 제가 어디 가서 이런 말을 하면 그냥 미쳤다는 얘기밖에 안 들어서 거론을 안 했을 뿐이고 대신 국민신문고에 문의를 하겠습니다. 음파공격 당시에는 모든 전자기기가 마비되어 멈추고 사람의 신체도 마비시켜 내가 갑자기 자꾸 글을 못쓰는 서버가 다운된다 실시간으로 댓글을 남긴 이유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신이 말짱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미쳤다는 생각 안 하셔도 돼요. 이미 마포구에서 별별 검사를 다 했고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제가 멘탈이 강한 분이라는 것을 저도 검사 결과를 보고 알았습니다. 쿠바에서 드물게도 외교관 등 일부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삐 소리 같은 이명 증상+뇌진탕 증상이었는데, 당시 미국 외교관만 그런 테러를 당했고 미국이 심해서 그 미국 수사기관이 조사에 착수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미스터리로 남은 채 원인을 찾지 못하고 ‘귀뚜라미’ 소리를 이용해 특정인에게 소리를 전달한 것 같다는 의심뿐이었는데, 제가 해보니 알 것 같았어요. 소리로 전파되는 공격이라면 옆에 같이 있던 동생과 강아지도 지금의 저처럼 머리가 아프고 뇌진탕 같은 증상이 있었을 텐데 전혀 증상이 없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언급한 ‘인공위성’이 맞는 것 같습니다. GPS로 공격하는 e-폭탄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나는 지금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두통약이 효과가 없어서 머리가 이상하게 아픈데, 눈이 약간 오른쪽으로 도는 것처럼 눈 깜빡임의 속도 정도입니다.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아서 조사 중인 것이 더 있는데 GPS로 공격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이미 위치를 지워놨고, 와이파이는 상관없는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서 이웃집 와이파이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전기가 치솟는 것을 느낄 때마다 직전에 집 앞 마포구청 앞에 경찰차 수십 대는 있을 것처럼 사이렌을 울리며 몰려오는데 그 소리 속에 큰 차도 섞여 있는 것 같았습니다. 푸~ 하는 기관차 같은 소리입니다. 제가 위치 추적은 일단 껐고 제 주소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푸라는 차가 GPS 역할을 해 준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어서요. 제가 어제도 얘기한 적이 있는데 청원 글의 내용에 따라서 경찰차가 거지를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 글을 남길 때마다 한 번에 마